뉴스

  • “뜨끈한 쌍화차 한 모금 마시니 얼어붙었던 몸에 온기가 도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.” 21일 전북 정읍시 장명동 ‘쌍화차 거리’의 한 전통찻집에서 만난 김정성 씨(39)는 김이 모락모락 일교차가 큰...
    www.donga.com 2023-11-24